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후의 명곡 (문단 편집) === 경연 방식 변경 === 2012년 2월 11일 방영분 ([[조영남]] 편)부터 경연 방식이 바뀌었다. 500명의 평가단에게 무대가 끝날 때마다 전자투표를 하게 해서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. 다른 무대들과의 비교가 아닌 이 무대가 마음에 들었다면 점수를 주는 1인 1표제 총점 500점인 절대평가 방식이다. 그리고 승자의 점수만을 보여주고 '''패자의 점수를 공개하지 않는 방식이라 나름대로 점수로 서열화되는 것을 방지'''하려고 한 듯하다. 무대가 끝난 직후에 마음에 들면 투표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딱히 앞 순서라 무대가 잊혀져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불이익도 많이 사라진 것 같긴 한데... 물론 바로 전의 무대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, 누구 뒤에 경연을 하느냐는 여전히 큰 변수이긴 하다. 그리고 녹화가 길어지면 대중교통 수단이 끊어지는 시간까지 가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, 이럴 땐 방청객들이 먼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. 이땐 투표하는 인원이 500명이 안 되는 경우도 생겼었다. 지금은 기본 좌석만 800석 가까이 되고 입석 방청단도 받기에 투표 인원이 500명도 안 되는 경우는 없다. 투표 인원이 500명 이하가 되려면 최소 300명 이상이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이다. 아무튼 이로 인해 공연 순서가 앞이라도 표를 많이 받기만 하면 얼마든지 연승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. 조영남 편에서는 초반에 나왔던 [[브라운 아이드 소울|브아솔]]의 성훈이 384표로 4연승까지 했지만, 마지막에 나온 임태경이 410표를 받으면서 우승했다. 이에 대해 [[강민경]]은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비교 대상이 한 명밖에 없으니 이런 시스템이라도 맨 마지막 경연자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언급을 했지만 그래도 그나마 이전 방식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셈. 이후로도 비슷한 동급 무대가 뒷 번호에 있으면 점수를 좀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사라지진 않았지만, 그래도 점수를 고정시키기에 일단 고득점을 받으면 앞 무대의 인상이 흐려져 좀 못한 듯한 뒷 무대에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던 이전보다는 연승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. '''아니, 애초에 어느 무대가 더 좋다고 단정짓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.''' 앞에서도 언급했듯 순위 정하기가 병맛이라 아이러니하게 순위 정하기가 '''무의미해지는 긍정적인 효과'''도 낳은 마당에 우승과 점수로 무대들을 서열화하진 말자. 2020년 2월 15일부터는 코로나-19로 인해서 연예인 판정단 30명이 판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점수 비공개로 바뀌었다. 2021년 11월 4일 [[KBS]]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공개 방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면서 11월 중순 [[열린음악회]]를 시작으로 [[유희열의 스케치북]], 불후의 명곡, [[가요무대]], [[뮤직뱅크]] 등 음악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. [[https://entertain.v.daum.net/v/2021110414044441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